영화 30일은 2023년 10월 3일에 개봉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 강하늘과 정소민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이혼을 앞두고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린 부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남대중 감독이 연출하였으며, 개봉 첫날 17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목차 |
줄거리 평점 출연진 감상평 |
줄거리
영화 30일은 서로의 지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뜻밖의 사고로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과 나라(정소민)의 코미디 영화입니다.
기억을 잃은 두 사람은 처음 만난 것처럼 다시 사랑에 빠지게 되지만, 이혼을 앞둔 현실과 마주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들은 기억을 되찾고 헤어지기로 한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평점
영화 30일은 네이버 영화에서 9.12점, 다음 영화에서 8.9점, 왓챠에서 4.1점을 받았습니다. 관객들은 강하늘과 정소민의 코믹 연기와 케미스트리를 칭찬하며, 재미있고 감동적인 영화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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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영화 30일의 주연은 강하늘과 정소민이 맡았습니다.
강하늘은 정열 역으로, 기억을 잃은 후에도 나라에게 진심으로 다가가는 남자를 연기했습니다.
정소민은 나라 역으로, 기억을 잃은 후에도 정열에게 속마음을 숨기는 여자를 연기했습니다.
두 배우는 2015년 영화 '스물’에서도 함께 출연했으며, 그때보다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영화 30일의 조연으로는 김성균, 김선영, 박규영, 김혜윤 등이 있습니다.
김성균은 정열의 친구이자 변호사인 성호 역으로, 정열과 나라의 이혼을 도와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김선영은 나라의 친구이자 성호의 아내인 혜진 역으로, 나라의 고민을 들어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박규영은 정열과 나라의 딸인 지아 역으로, 부모님의 기억상실에 당황하지만 재치 있게 대처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김혜윤은 정열과 나라의 결혼식에서 사회를 맡은 여자 역으로, 영화의 시작과 끝을 잇는 역할을 했습니다.
감상평
영화 30일은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영화로, 기억상실이라는 상황을 통해 사랑의 본질을 되돌아보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강하늘과 정소민의 연기가 매력적이며, 코믹한 상황과 대사가 재미를 더합니다.
영화의 후반부에서는 감동적인 장면들이 나오며, 관객들의 눈물을 자아냅니다. 영화 30일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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