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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얼굴 성형 의혹(꼬꼬무 출연시 달라진 얼굴 및 근황)

by 옥동자76 2023.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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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은 가수 출신으로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연예인입니다. 그녀는 최근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이하 ‘꼬꼬무’)에 출연해 뮤지컬에 대한 이야기와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또한 성형의혹, 논란, 그리고 근황에 관한 얘기도 많이 나왔습니다. 그녀의 이야기를 소제목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옥주현 꼬꼬무 출연
옥주현 꼬꼬무 출연

옥주현 성형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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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은 과거 핑클 시절부터 성형에 대한 의혹을 받아왔습니다.

 

그녀는 데뷔 전에 쌍꺼풀 수술을 받았다고 공개적으로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그 이후에는 성형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녀는 2016년에 방송에서 "성형에 대한 꿈 꾼 것도 있지만 시도를 더 이상 하지 않았는데도 스타일이 변화를 하면 시술을 받았다고 생각하시는 것도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꼬꼬무 다시보러가기

 

 

그녀는 화장이나 헤어스타일, 체중 변화 등으로 얼굴이 달라 보이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얼굴에 대해 자신감을 갖고 있으며, 성형에 대한 비난이나 평가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옥주현 성형논란옥주현 성형논란
옥주현 성형논란

 

옥주현 논란


옥주현은 최근 뮤지컬 '엘리자벳’의 캐스팅 과정에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옥주현 인스타 놀러가기

 

 

그녀는 뮤지컬 배우 김호영의 인스타그램 글로 인해 '인맥 캐스팅’이라는 의혹을 받았습니다. 김호영은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고 적어 옥주현을 저격한 것으로 추정되는 글을 올렸습니다.

 

옥주현은 이에 분노하고 명예훼손으로 김호영을 고소했습니다. 그러나 많은 뮤지컬 배우들이 김호영을 지지하는 입장을 내자 결국 고소는 취하되었습니다. 소속사 측에서도 "옥주현과 오랜 시간 이야기를 나눠 오해와 갈등을 원만하게 풀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옥주현의 논란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뒤이어 현장 스태프들의 폭로로 옥주현의 '갑질 논란’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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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은 목 관리를 이유로 에어컨, 히터를 틀지 못하게 했다거나 물병을 던져 모욕감을 줬다는 폭로가 대중의 이목을 모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옥주현 때문에 일자리를 잃었다는 폭로도 이어지기까지 했습니다.

 

옥주현은 이에 대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 문제에 관한 논란에 휩싸이면서 제가 뮤지컬 업계 동료 배우를 고소하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다"며 "이런 일이 발생하게 된 것에 책임을 느끼고 있다.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그녀는 또한 "이번 일로 불쾌감을 느끼신 모든 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소송과 관련해 발생한 소란들은 제가 바로잡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옥주현 꼬꼬무 출연
옥주현 꼬꼬무 출연

 

옥주현 근황

 

옥주현은 논란 뒤로 하고 뮤지컬 활동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현재 뮤지컬 '마타하리’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뮤지컬 배우 이창섭과 함께 밝은 근황을 공유했습니다.

 

 

이창섭 인스타 놀러가기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함께 사진 찍을 때 살짝 어색하지만 만나면 셀 수 없이 뽀뽀하는 사이.

 

오늘도 최고의 순간을 만들어준 이창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이창섭
이창섭

그녀는 또한 뮤지컬 '엘리자벳’의 주역으로 등장해 관객들과 만났습니다.

옥주현이창섭
옥주현이창섭

 

뮤지컬 '엘리자벳’은 8월 30일 블루스퀘어 신한카드 홀에서 개막했으며 오는 11월 13일까지 공연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그녀는 뮤지컬을 통해 자신의 열정과 재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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