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안리 카도 화장실 논란(이자카야 맛집이지만 신뢰도 하락)

광안리의 이자카야 맛집으로 유명한 광안리 카도의 화장실 논란으로 이슈가 되었던바 어떤 내용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산광안리 술집 몰카논란

광안리 카도의 맛과 분위기

 

광안리 카도는 사시미, 구이, 튀김, 탕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시미는 신선하고 푸짐하며, 해물 짬뽕탕은 얼큰하고 맛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커튼으로 룸을 만들 수 있어서 데이트나 소개팅에도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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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카도의 화장실 논란

 

하지만 광안리 카도는 최근 화장실에서 몰카 피해를 본 여성의 글이 인터넷에 올라오면서 논란이 되었습니다.

 

여성은 카도의 화장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자 확인해 보니 카메라가 동작하는 아이폰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신고를 하고 핸드폰을 확인해 보니 자신의 신체 일부가 찍혀있는 영상이 있었다고 합니다.

 

여성은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이었다고 말하며, 카도에서는 미안한 기색 없이 술값을 입금하라고 계좌번호까지 보냈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안리 카도 위치

 

광안리 카도 사장님의 사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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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광안리 카도의 사장님은 인스타그램에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사장님은 몰카 피해자가 아니라 자신의 직원이었다고 주장하며, 직원은 화장실에서 자신의 몸을 찍어서 보내려다가 실수로 남겨놓은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장님은 피해자와 합의를 하였으며, 술값을 요구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인터넷에서는 여전히 사장님의 설명을 의심하는 반응이 많습니다.

 

 

마치며

광안리 카도는 맛있는 이자카야 맛집이지만, 화장실 논란으로 인해 신뢰를 잃었습니다.

 

사장님은 진실을 밝히고 피해자에게 사과해야 할 것입니다.

 

저는 광안리 카도를 방문할 계획은 없습니다. 다른 이자카야 맛집을 찾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