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태진아1 태진아, 치매 투병 중인 아내 옥경이를 위한 사랑의 케어 가수 태진아(본명 김태진)가 치매를 앓고 있는 아내 옥경이(본명 이옥형)를 위해 갖은 노력을 하는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태진아와 옥경이 부부의 일상과 데뷔 50주년을 기념하는 디너쇼 현장이 전파를 탔습니다. '조선의 사랑꾼’ 태진아, 치매 아내 옥경이를 위해 24시간 밀착 케어 * 지난 12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가수 태진아와 치매를 앓고 있는 아내 옥경이의 일상이 그려졌다. 태진아는 치매를 앓고 있는 아내를 위해 24시간 밀착 케어하며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태진아는 옥경이의 현재 상태를 알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중기 단계 정도 가지 않을까. 워낙 보호자 분이 잘 챙겨주시고. 보호자의 노력이.. 2024. 2.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