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뉴진스 계약해지와 위약금1 하이브, 뉴진스의 민희진 전 대표 복귀 요구 거부 하이브가 걸그룹 뉴진스의 민희진 전 대표 복귀 요구를 거부했습니다. 이재상 신임 하이브 대표는 "원칙대로 대응하겠다"며 "돌이켜 보면 원칙을 지킨 자가 최후의 승자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이브 임시 주주총회에서의 결정 12일 오전 열린 하이브 임시 주주총회에서 이재상 대표이사가 새로 선임되었습니다. 이 대표는 현대자동차 마케팅광고 그룹장, 빅히트엔터테인먼트(하이브 전신) CIGO(최고혁신성장책임자), 하이브 CSO(최고전략책임자) 등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이 대표는 뉴진스 멤버들이 민희진 전 대표의 복귀를 25일까지 요청한 것과 관련해 "원칙대로 차분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뉴진스 동영상 보기하이브의 원칙과 정도경영주총 이후 취재진을 만난 이재상 대표는 "하이브는 원칙을 지키는 기업, 정.. 2024. 9. 12. 이전 1 다음 반응형